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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세요♥/암질병의학정보

아토피 피부염 예방, 증상, 치료를 위한 일상 생활법,아토피에 좋은 음식 ♥


한의학에서 보는 토피 피부염 예방.증상.치료를 위한 일상생활과 아토피에 좋은 음식 ♥





아토피 피부염은 피부의 만성 염증과 함께 피부가 수분을 충분히 가지지 못해서 생기는 질병입니다.


아토피 피부염은 무엇보다도 심한 가려움증을 동반하게 됩니다. 피부는 피부의 발진 때문에 가렵다기 보다는


피부가 가려워서 반복적으로 긁다보니 피부 발진이 생기게 되어서 피부가 더욱 가려운 증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아토피 피부염은 한가지의 원인으로 인해서 생기는 질병이 결코 아니며 복합적이고 다양한 원인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아토피 피부염은 유전적인 영향이 크고 폐에 열이 쌓여서 폐의 기능이 떨어지면 발생하게 됩니다.


한의학에서는 피부를 주관하고 있는 폐에 힘이 없으면 부속 기관인 피부도 자신의 역활을 다하지 못하게 되며


털구멍과 땀구멍이 좁아지게 되면서 독소와 노폐물이 배출되지 못하게 되면서 피부에 열독이 오르며 이로 인해


피부에 염증이 생기면서 아토피 피부염이 발생하게 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아토피 피부염의 특징 






※ 아토피는 밤에 가려운 증상이 심해집니다.


아토피 피부염은 밤에 체온이 상승 하면서 가려운 증상이 더욱 심해지게 됩니다. 피부의 온도가 상승하게 되면


우리 몸은 혈액량을 증가 시키게 되면서 피부의 가려운 증상을 일으켜 자연스럽게 몸을 긁게 됩니다. 이러한 행동은


말초 피부를 자극해서 혈액유입량을 증가 시키고 면역력을 담당하는 세포들이 우리 몸 속으로 나쁜 성분이 들어오는


것을 막아주기 위한 것입니다. 가려운 증상이 너무 심할 경우에는 실내 온도를 적당한 온도로 맞추어 주고 잠들기전에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해주는것도 일시적으로 가려운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는 방법 중에 하나 입니다.



     


※ 연령에 따라 아토피가 생기는 부위가 다릅니다.


아토피 피부염이 생기는 부위는 모든 사람이 똑같은 것은 아닙니다. 연령과 체질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유아기에는 얼굴 양볼과 머리에 아토피가 많이 생기며 소아기에는 목, 팔, 다리, 손목과 관절이 접히게 되는


무릎과 팔꿈치 안쪽에 많이 나타납니다. 성인의 경우에는 얼굴을 비롯해 온몸에 전체적으로 나타나는 경향이


있으며 인체 내부의 열이 빠져나가는 부위가 성장하면서 조금씩 변화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 환절기에 증상이 심해집니다.


환절기는 일교차가 심해서 주변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증상이 더욱 심해지게 됩니다.


일교차 변화로 숙면을 취하기가 어려우며 온도 차이로 인해 가려운 증상이 심해 지므로 아토피 환자분들은


환절기에 더욱 고생할 수 있습니다.



아토피 예방법 




아토피는 가려움을 동반한 만성 습질 질환으로 비정상적인 혈관 반응을 나타내고 피부 장벽도 지질의 부족이나


분포 이상으로 피부가 건조해지고 거칠어 지게 됩니다. 아토피는 심한 가려움증으로 긁거나 문질러서 피부가 상처를


받게 됩니다. 아토피는 방치할수록 더욱 심해지는 질환이기 때문에 예방과 조기의 적절한 치료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하나. 식습관 관리 하기


현대인의 식습관은 육류의 과잉 섭취와 패스트 푸드 그리고 인스턴트 식품의 홍수로 표현할 수 있겠습니다.


한쪽으로 치우친 편식과 자극적인 음식은 아토피가 생기는 주요 원인중에 하나라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아토피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균형잡힌 식단과 자연에 가까운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 합니다.





둘. 목욕이나 샤워 바로하기


피부가 많이 건조하거나 아토피 증상이 심할 때에는 1일 2회정도 목욕을 해 주는것이 아토피 예방과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목욕을 하실 때에는 뜨거운 물 보다는 미지근한 물을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약 15분 정도 몸을


전체적으로 담구어 주어야 합니다. 비누는 저 자극성 비누나 중성 비누를 사용하여 지방 제거로 인한 피부 손상을


예방 하여야 합니다. 목욕을 하실 때에는 가급적 때를 밀지 말고 가볍게 닦아내는 방법이 좋으며 피부의 물기가


완전히 마르기 전에 보습제와 연고 등을 발라주는 것이 아토피 예방과 증상 완화에 큰 도움이 됩니다.





셋. 건조함 주의하기


건조함은 아토피의 최대 적이라고도 합니다. 피부가 건조하게 되면 가려움증과 염증이 심해지게 됩니다.


본인의 피부에 맞는 보습제를 발라주어 아토피를 예방 하시길 바랍니다. 아토피를 가지신 분들께서는 여름철 


특히 땀 때문에 피부가 가려운 증상을 많이 느끼시게 됩니다. 이때는 미지근한 물로 땀을 깨끗히 제거해 주는것이


증상완화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넷. 옷 잘 입고 옷 잘 빨기


옷을 입으실 때에는 새 옷은 바로 입지 마시고 꼭 한번 세탁을 하신 후에 착용하시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이는 새 웃에 남아 있는 화학성분을 제거해 주기 위함이며 꽉 끼는 스키니 진이나 타이즈 같은 옷 보다는


헐렁한 옷이나 공기가 잘 통하는 편안한 옷을 입어 주셔야 합니다. 세탁시 아토피가 있는 분들이나 피부가 


민감하신 분들께서는 세제 용량을 줄이시고 여러번 옷을 깨끗하게 헹구어 세제를 완전히 제거해 주는 것이


바람직 하며 가급적 면으로 된 옷을 입어 땀의 흡수를 도와 주어야 합니다.





다섯. 적정 온도와 습도 유지하기


실내 온도는 평균적으로 20도 습도는 50%를 유지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항상 주변을 깔끔하게 청소하며 집먼지와 진드기를 줄여주며 인형이나 털이불, 카페트 같은 것은 가급적


사용하지 않거나 치워 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물건들로 인해 보이지 않는 털과 먼지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너무 춥거나 혹은 너무 더운 환경은 아토피에 좋지 않으며 항상 적정 온도와 습도 그리고 청결한 환경 유지하는 것이


아토피를 예방하는 일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아토피 증상





아토피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시도 때도 없이 붉어지는 얼굴, 온몸이 가려워서 잠을 제대로 잘 수가 없게 되며


무엇보다 아토피 증상이 심해지게 되면 일상생활을 할 수 없는 큰 불편함을 겪게 됩니다. 또는 심한 피부 발진으로 인해


대인 기피증과 우울증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아토피로 인한 불편은 정말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아토피 증상으로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1. 가려움증


아토피 증상중에 가장 대표적인 증상이 바로 가려움증 입니다. 아토피 뿐만 아니라 가려운 증상은 모든 피부 질환의


대표적인 증상이며 이 가려운 증상을 참을 수 없게 되어 피부를 긁게 되며 이는 아토피를 더욱 심하게 만드는 악순환을


낳기 때문에 심할 경우 약물을 이용해서 증상을 완화 시켜야 합니다. 가려운 증상은 밤 낮을 가리지 않고 찾아오게 되는데

 

가려운 증상 자체가 고통이지만 심해지게 되면 수면부족과 우울증에 시달리게 될 수도 있습니다.


성인의 경우에는 가려움증을 어느정도 참을 수 있지만 어린 아이들에게는 참기 힘들뿐만 아니라 잠을 설치게 되어


성장기의 어린이에게 나쁜 영향을 미치기도 합니다. 가려움증이 생겨도 최대한 긁지 않고 생활하는 것이 좋은데


어린이에게는 말처럼 쉬운 일이 절대 아닐 것입니다.


2. 각질


우선 아토피가 발생하게 되면 피부층에 각질이 많이 생기게 됩니다. 심한 경우에는 각질이 옷에 묻거나 떨어지는 


것이 눈에 보이기도 합니다. 각질은 억지로 벗겨 내려 할수록 더욱 많은 각질이 생기게 되며 긁거나 심한 자극을 주게 


되면 피부에 더욱 큰 손상을 주므로 가급적 자극을 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3. 홍반 


몸에서 발생하는 열이 얼굴에 집중되면서 얼굴이 붉어지는 증상입니다. 얼굴이 붉어짐과 동시에 얼굴이 건조해 지고


더 심한 상황으로 발전하게 되면 피부가 심하게 가렵고 상처가 나서 진물이 나기도 합니다.


4. 피부 건조


아토피는 건조한 겨울에 특히 많이 나타나며 증상 또한 더욱 심해 집니다.


아토피는 온도와 습도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을 하며 피부의 재생 능력이 떨어지게 만듭니다. 이로인해 아토피가


더 많은 부위로 번지게 됩니다. 겨울뿐 아니라 여름철 역시 아토피 증상이 많이 나타나는데 무더운 여름철에


아토피가 생기게 되면 흘리는 땀으로 인해 땀띠가 동반되고 가려움증은 겨울철 보다 더욱 심하게 됩니다.  

  


아토피 치료를 위한 일상 생활법




아토피는 극심한 가려움과 진물 그리고 염증과 상처 자국을 남겨서 여름철에도 긴 바지 등 긴 옷을 입게 하는 등의 삶의 


질을 낮추기도 합니다. 그럼 일반적인 약물 치료 이외에 아토피 치료에 도움이 되는 방법들을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나. 보습제 잘 사용하기


보습제를 사용할 때에는 화학성분이나 방부제가 들어있지 않은 천연 성분으로 된 보습제를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마다 체질이 다르기 때문에 아무리 좋은 효과를 주는 보습제 라고 하더라고 자신의 몸에는 맞지 않을 수 있으므로


본인의 체질에 맞는 보습제를 잘 골라 사용하는 것이 중요 합니다. 보습제는 목욕 후에 발라 주고 평상시에도 틈틈히


발라주어 피부를 보호 합니다. 이러한 보습제 사용은 가려운 증상을 완화시키며 피부 재생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둘. 실내온도 유지하기


아토피는 피부에 생기는 질환이기 때문에 무엇보다 적정한 온도를 유지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 합니다.


더운 날씨 흘리는 땀으로 인하여 아토피 증상이 심해질 수 있으니 실내온도는 20 ~ 22 ℃ 를 유지해 주고


습도는 50 ~ 60 % 정도로 유지 시켜 주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셋. 스트레스는 그때 그때 풀어 주세요.


과도한 스트레스는 면역력을 떨어뜨려서 아토피 증상을 더욱 악화 시킵니다. 일단 자신이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면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으로 그때 그때 해소시켜 주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좋아하는 음악을 듣거나 명상을 하는 것 그리고 산책을 하는 등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찾아 


스트레스는 쌓아 두지 말고 그때 그때 바로 해소 시켜주는 것이 바람직 하겠습니다.


넷. 자극적인 음식 먹지 않기


짜거나 매운 자극적인 음식들을 자주 먹게 되면 살이 찌게 되고 피부도 나빠지게 됩니다.


특히 아토피에도 자극적인 음식은 좋지 않습니다. 무조건 참는 것은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으니


한번씩은 괜찮으나 평상시 음식은 짜고 맵지 않게 드시도록 노력 하시길 바랍니다.



아토피 치료 후 피부관리 





아토피는 피부가 약해서 많은 세균들이 피부에 붙어 살며 피부염이 없는 경우에도 자극에 민감하기 때문에 


벌레에 물리기라도 하면 금방 붓고 심하게 반응하며 가렵게 됩니다. 이로 인해 긁기라도 하면 빨갛게 부풀어 


오르게 됩니다. 아토피는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낫는 경우가 많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고 무엇보다 아토피로 


인한 고통이 심하기에 반드시 치료를 해야 합니다. 또한 치료를 받는 것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바로 치료 후


피부 관리 입니다. 치료를 했다고 해서 방치를 하거나 피부관리를 해주지 않아 재발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1. 찬 음식은 가급적 피하세요.


아토피에는 찬기운이 좋지 않다고 합니다. 얼음, 아이스크림, 냉면 등이 좋지 않고 되도록이면 과일도 많이 드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식사 직후에 누워서 가만히 있게 되면 속이 차가워 지게 되며 아토피를 악화 시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식사 후에는 가볍게 움직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잘 때에는 배를 보호해 주기 위해 반드시 배를 덮고 자며


뜨거운 사우나도 피부 온도를 지나치게 상승 시킬 수 있으니 너무 덥거나 차가운 장소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저녁식사 후 간식은 피하세요.


수면시간 중에는 야식으로 늦게 먹은 음식들이 인체가 움직이지 않을때 위장에 오래 머물게 되어 소화를 방해하여


에너지 발생률을 줄이게 됩니다. 자녁시간에는 되도록 채식 위주의 담백한 식단을 구성하고 생선이나 육류는 점심에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저녁식사 이후에는 간식은 피하시고 저녁 역시 가볍게 드시는 것이 아토피에 도움이 됩니다.





3. 식단 조절하기


아토피를 관리하는 방법 중 식이요법이 정말 중요 하다고 합니다.


무엇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아토피 증상이 좋아지기도 하고 더욱 악화 되기도 합니다. 가장 기본적으로 가공식품과


생과일은 피해야 하며 계란과 유제품, 버터, 패스트 푸드, 밀가루 음식, 햄, 소시지, 초콜렛 같은 음식들을 피하는 것이


아토피 치료와 재발 방지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4. 감기 조심하세요.


감기에 걸리게 되면 바이러스와 면역 반응과 함께 감기로 인한 열이 체내에 생기게 되면 피부의 가려운 증상이


심해지면서 아토피 증상이 악화 됩니다. 아토피 증상이 호전되고 있는 경우 역시 피부가 얇아지고 땀이 많이 나기


때문에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 하는 것이 좋습니다.


5. 화학성분 제품은 사용하지 마세요.


아토피는 피부질환이기 때문에, 피부에 닿는 제품을 잘 선택해 주어야 합니다.


피부에 자극이 될수 있는 샴푸와 비누는 사용하지 마시고 자극성이 적은 저자극성 제품을 사용하며


샴프와 비누를 사용한 후에는 깨끗히 헹구어 주시는 것이 중요하며 자신의 피부 상태에 맞는 적절한 


제품을 사용하셔야 합니다



아토피에 좋은 음식 





아토피는 알러지 질환의 대표적인 피부질환으로 장기적인 식습관 관리가 필요합니다. 


그럼 아토피에 좋은 음식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 감잎차 


감잎차는 비타민C 가 풍부하게 들어 있어서 면역력을 높여주고 가려움증을 완화시켜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항알레르기, 항히스타민제의 역할을 천연적으로 도와주는 성분이 있습니다. 감잎차를 먹을 때에는 우려낸 후


시간이 지날수록 비타민C 의 효과가 저하되므로 그날 그날 차를 만들어 바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 오곡밥


섬유질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오곡밥은 일반적으로 먹는 흰쌀에 비해서 몸속에 들어 온 노폐물을 배출해 주는


기능을 합니다. 아토피로 고생하시는 분들께서는 흰쌀 보다는 현미나 현미를 포함한 작곡밥을 드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당근 


당근은 여러가지 비타민들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서 피부 혈관이나 조직을 산화시켜 주는 작용을 합니다.


당근은 혈관을 깨끗하게 해주고 소염 작용이 뛰어나서 피부 모공속의 병균을 죽이는 효과도 있어서 아토피에


좋은 음식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 두부


두부는 우리 몸에 필요한 단백질이 들어 있습니다. 식물성 단백질을 먹어서 단백질 결핍을 보충해 주어야 합니다.


매일 두부 반찬을 드시는 것이 쉽지 않다면 밥을 하실때 콩을 넣어 드시거나 두부로 다양한 요리를 해서 드신다면


충분한 단백질 보충으로 아토피 증상이 완화되면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 토마토


토마토는 수분이 풍부하고 노폐물 배출에 탁월한 효과를 주는 과일 입니다.


보습효과가 뛰어나서 피부를 보호해 주기 때문에 아토피에 특히 좋은 음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이들은 토마토를 잘 먹지 않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토마토를 갈아서 주스처럼 해 주시거나 토마토 스파게티를


만들어 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 중에 하나 입니다.





※ 식물성 기름


지방은 우리 몸에 있는 세포막의 중요한 부분을 형성하고 면역 반응을 일으켜서 각종 호르몬 합성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그러나 동물성 기름은 활성산소와 과산화 지질을 만들어서 아토피 증상을 심하게 하므로 올리브 오일이나


식물성 기름을 섭취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 관련 사이트 「 Daum 카페 아토피 학교


아토피성 피부염 치료법 공유 커뮤니티   http://cafe.daum.net/atopy


 

 

♣ 자료참고 : 「 하늘마음한의원 」 「 서울아산병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