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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철거전문회사 「 준컴퍼니 」
구미 김천 경산 미니포크레인
미니굴삭기 스키로더 하이카 ★ |
안녕하세요
철거전문회사 준컴퍼니입니다.
오늘은 철거공사 현장 소개가 아닌
준컴퍼니가 보유하고 있는 미니포크레인
스키로더 하이카 소개를 하고자 합니다.
준컴퍼니는 철거공사 뿐 아니라
다수의 미니포크레인 하이카
스키로더를 보유하고 있기에
불러 주시는 현장은
어디든 달려가고 있습니다.
다만 준컴퍼니 철거현장에
장비가 투입되어 여유가 없거나
일정이 미리 잡혀 있는 경우에는
정중히 양해를 구하고 협력업체를
소개해 드리고 있습니다.
구미 미니포크레인 미니굴삭기 스키로더 하이카
경산 미니포크레인 미니굴삭기 스키로더 하이카
준컴퍼니의 장비들은 철거공사 현장만이
아닌 건설현장 모든 곳에 작업 가능하며
농촌등 장비가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 가고 있습니다.
불러 주시면 감사할 따름이지요 ^^
위 현장은 강원도 모 도시인데요
전국 어디든 여건이 되면 달려 가고 있지만
출퇴근하는 하루 일이면 운전만 8시간이라
힘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었습니다.
어쩌겠습니까 ? 감사히 불러 주셨는데
다리를 꼬집으며 잠을 쫒아야지요 ...
^__________________^ ;
김천 미니포크레인 미니굴삭기 스키로더 하이카
구미 미니굴삭기 미니포크레인 하이카 스키로더
준컴퍼니 모든 팀원들이
미니굴삭기부터 하이카 스키로더 등을
완벽히 다루고 있기에 여러 현장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사오니
믿고 맡겨 주시면 분명
미소 가득한 만족 드릴 수 있다 !!!
자신있게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_______________^ V
경산 미니굴삭기 미니포크레인 스키로더 하이카
김천 미니포크레인 미니굴삭기 스키로더 하이카
지금 보시는 현장은 경북 농촌에
위치한 어느 중학교의 급식실을
리모델링 하여 실내체육관으로 사용하기
위해 벽을 치고 바닥을 깨어 높이를
확보하기 위해 저희 준컴퍼니에서
일주일 동안 미니포크레인을
첫날 한차 다음날 부터 두차 세차
이렇게 작업을 나가게 되었습니다.
구미 경산 김천 미니포크레인 미니굴삭기
사진을 보시는 것처럼 현장은
지하입니다. 투입시 계단을 타고 내려가야
하는데 계단은 리모델링 예정이 없어
무척 조심해서 내려 가야 했습니다.
지금 사진을 보니 이날은
미니포크레인 1.7 두차를
투입했던 것으로 기억 됩니다.
늘 현장에서 사진을 많이
담아 두는데요 현장을 소개할
오늘같은 여유가 잘 생기지 않아
사실은 게으른거겠지요 ㅡㅡ:
늘 사진을 쌓아만 두고
이렇게 사진과 글로
준컴퍼니를 소개하는 날에는
어디였지 ? 누가 갔었지 ?
철거 현장 같은 경우에는
견적은 얼마였지 ?
기억이 나지 않을 때가 있어
수첩과 장부를 찾아 볼 때도 있습니다.
머리가 무지 나쁜가 봅니다
^_____________^ ;
중학교 지하 급식실 현장은
공사기간이 너무나도 촉박하여
야간 작업을 병행 하여
진행 했는데요 농촌이 아니라면
절대 불가능한 일이지요 ^^;
민가가 멀리 멀리 떨어져 있었습니다.
사실 이번 현장은 쉽게 보았는데요
늘 착각을 하나 봅니다
생각지 못한 변수와 어려움이
늘 따라 오더군요 ...
그래도 웃으며 일했습니다.
공사현장은 항상 그런것 아닌가요
^____________^ ?
그리고 늘 쉬운 현장만 있다면
공사를 마무리 하고 나올 때
느끼는 뿌둣함과 자부심을
잘 느끼지 몰할 것 같기도 합니다
^___________________^
지금 사진은 흐리게 나온
사진이라 빼려고 했는데
왠지 아늑한 느낌의 작품 사진 같아
왠지 빼면 안될 것 같은 압박이 ...
그래서 지금 글을 보시는 분들께
보여 드리고 있습니다.
땅거미 등에 진지 한참된 현장에서
두두둑 ... 두두둑 ...
탕탕탕 ... 탕탕탕 ...
담배 한대 태우러 나가면
귀뚜라미들이 자꾸 말을 거는데
이 사진이 자꾸 매치가 되어서요 ...
빼지 못했습니다 ...
구미 경산 김천 미니굴삭기 미니포크레인
다음날 1.7 한차를 빼야 했습니다.
그래서 퇴근길 지상으로 올라
가다 미끄러질 뻔 했습니다.
다른 팀원이 살짝 뒤를 받쳐
주고 있는 모습입니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을 하시는
경우가 있는데요
늘 안전이 최고 ★
다치지 않으시는 것이 최고라 ★
말씀 드리고 있습니다.
저희 준컴퍼니 현장 만큼은
절대 빨리 빨리는 없습니다.
다만 다른 현장에 요청을 받고
갈 때는 로마법을
따를 수 밖에 없기도 합니다 ...
구미미니포크레인 김천 경산미니포크레인
소위 말하는 뿌레카 작업을 마치고
다 깨어낸 폐콘을
지상으로 치우는 모습인데요
작업이 거의 끝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현장의 폐콘 수거 작업은
스키로더가 아닌 컴베어 방식을
택하였기에 스키로더 사진은
담지 못했습니다. 솔직히 지금
생각해 보면 콤베어 보다 스키로더
작업을 했더라면 비용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
계단 조심 계단 조심을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듣다 보니 ...
=______________= ::::
폐콘 작업은 거의 끝나가는군요
오늘은 준컴퍼니의 미니포크레인을
소개해 드리는 글이기에 다음에 시간을
낼 때에는 철거 현장 소개 글에서
이번 현장 철거를 제대로
다루어 보겠습니다. 폐콘 작업을
마친 후 천정 철거 등 모든 철거공사를
마무리한 후
현장과 기분좋게 작별하였습니다.
마지막날은 청소 뒷정리 등을
해 드리고 퇴근한 시간이 점심즈음 이라
오랜만에 낮에 팀원 회식을 했습니다.
아마 자주 가는
동명 모 치킨집으로 기억 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
언제든 준컴퍼니를 믿고
불러 주신다면 어느 현장이든 찾아
뵙고 언제나처럼 최선을 다해
만족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여러 현장에서
땀 흘리시는 모든분들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__)
